글 작성일
「 2022.06.03. 」 작성일과의 오차로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ꉂ안녕하세요.
이번 글의 작성 주제는 『 게임 』 입니다.
현재 디아블로 이모탈 모바일 버전이 6월 1일에 오픈되고 PC버전이 6월 3일 새벽에 오픈되었습니다.
현재 1서버는 샤코 서버입니다.
PC버전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외형 컨셉을 좋아하지 않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몇시간을 하고싶은 직업을 포기하고 외형을 손봤지만, 맘에드는 외형을 만들 수가 없네요.
어차피 투구에 가려진다지만...
이런 저런 외형을 손보다가 악마 사냥꾼으로 결정하고 게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로스트 아크에서 이런 캐릭터를 보거나 커스텀하다가 너무 한정된 커스텀에 실망했네요. 외형이 중요한 게임이 아니라지만 너무한듯 싶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인게임 그래픽입니다. 개인적으로 양산형 느낌이 드는 그래픽이였습니다. 디아3의 향수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구현했다고 하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픽 자체가의 퀄리티가 나쁜 건 아닌데 분위기와 컨셉자체 때문인지 개인적으로 분명 그래픽 퀄리티자체는 높은데 이상하게 낮은 듯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모든 장비마다 외형이 바뀌는 건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인게임 장비창에서 보는 캐릭터에서 장비의 질감 표현이 뛰어나서인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사전예약 보상으로 무료로 무기, 옷 아바타를 주고 있습니다.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보상을 예약을 하지 않아도 주는 것 같습니다.
짧은 플레이 소감
게임을 짧게 플레이 해봤는데, 현재 호블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과금 모델도 유저 친화적이지 않고 경매장 관련으로도 꽤 논란이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타격감이나 사냥자체의 재미는 있는 편이였습니다. 다만 유저 조작감이 썩 만족스럽지못하고 불편한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위주의 글이고, 전문성이 부족한 글일 수 있습니다.
